> 사회 환경 > 이슈
119구급차 한 대당 하루 평균 4.9회 출동이송자 80만4,199명 전년 대비 4만7,047명 증가.
김해승  |  kh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11  17:08:3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포스트] 올해 상반기 전국 119구급대(구급차 1,276)는 하루 평균 6,300회 출동해 4,443명의 환자를 응급처치한 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19구급차 한 대당 하루 평균 4.9회 출동해 3.5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출동횟수는 7.5%, 이송인원은 6.2% 증가한 것이다.
 
올 상반기 총 출동횟수는 114만348회로 전년 대비 7만9,285회 증가했고, 이송자는 80만4,199명으로 전년 대비 4만7,047명아 증가했다.
 
병원으로 이송한 환자 연령별로는 61세 이상이 전체의 40.2%로 가장 많았고, 51~60세(17.8%), 41~50세(14.4%), 31~40세(9.9%), 21~30세(8.1%), 11~20세(5.8%), 10세 이하(4.9%)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8~10시(10.9%)가 가장 많고, 10~12시(10%), 12~14시(9.7%), 14~16시(9.6%), 18~20시(9.4%), 20~22시(9.3%) 등 사람들의 활동이 많은 시간대가 많았고, 4~6시(4.5%), 2~4시(5.2%), 00~02(7%) 등 새벽시간대와 한밤중에는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5월(18.7%), 6월(17.7%), 3월(16.7%), 4월(16.6%) 순으로 이송이 많았다.
  
장소별 이송인원은 가정이 53.3%로 가장 많고, 그 외 일반도로(13.9%), 주택가(6.2%), 병원(1.5%), 학교(1.4%)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방재청은 “119구급대는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 등이 탑승하여 환자 상태에 따라 응급처치 및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즉시 이송하는 만큼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반드시 119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 10, 미수넥스투빌 910호   |  대표전화 : 042-331-4050  |  발행인·편집인 : 육심무
청소년보호책임자 : 육심무 제호 : 충청포스트  |  등록번호 : 대전, 아00275 |  등록일 : 2017.06.07
사업자등록번호 : 305-21-90741   |  등록일 : 2014. 7. 23
Copyright © 2023 충청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