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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포도가 향긋한 향기를 풍기며 탐스럽게 익어가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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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7: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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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에서는 한여름의 풍부한 햇볕을 받아 향긋한 포도향을 풍기며 포도알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과일의 고장 영동의 대표 과일인 포도가 향긋한 향기를 풍기며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일교차가 크고 배수가 잘 되는 자연조건을 갖춘 영동은 산 밑에 나지막이 엎드린 마을 포도밭마다 때깔 좋은 포도송이가 지천이다.

하우스 포도는 이미 대부분 수확을 끝냈고, 노지의 캠벨, 샤인머스켓 등이 수확을 앞두고 있다.

영동의 대표적인 포도 품종은 ‘캠벨얼리’, ‘MBA’, ‘거봉’이지만, 최근에는 ‘샤인머스켓’, ‘충랑’ 등 신품종 재배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 영동와인산업의 발달과 함께 ‘청수’, ‘청포랑’ 등의 품종개량된 와인제조용 포도 면적도 늘고 있다.

 영동을 방문하면 포도밭에 직접 들어가 탐스런 포도를 따먹고 수확한 포도를 싼값에 가져올 수도 있다.

금강모치체험마을, 황산포도마을, 흙진주포도마을 등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정보화마을 등지에서 수확체험을 할 수 있으며,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포도는 물론 다양한 영동과일을 만나볼 수 있다.

자연을 느끼며, 포도밭에서 포도를 딸 수 있고 그 자리에서 시식도 가능해 가족단위 체험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 29일부터 4일간은 새콤달콤한 보랏빛 향연 영동포도축제가 열린다.

전국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인 영동은 2200여농가에서 1000여ha에서 명품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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