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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의회,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청산원 등 지역내 21개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앞장-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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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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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월남참전유공자 가구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9일 부터 10일 까지 청산원 외 21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생활인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이원면에 사는 월남전 참전유공자 가구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춘추 이불, 프라이팬 등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느낄 때일수록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정을 나눠야 한다”라며 “기관・단체 및 기업체, 공무원, 주민들에게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함께하는 주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옥천군의회도 10일 청산원, 영생원, 영실애육원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원생들을 위로하고 세탁세제, 화장지, 라면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나눔과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 입소자와 원생들의 여건을 살피며 덕담을 나누고 복지시설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왼쪽 김재종군수, 청산원방문 모습, 오른쪽 군의회, 영실애육원 방문 모습

옥천군의회는 매해 설날과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옥천군의회 김외식 의장은 “즐거운 명절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사회 전반에 걸쳐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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