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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0년도 군정업무계획 보고회 개최-민선7기 더 좋은 옥천, 미래성장 기반 확충위해 신규시책, 계속사업, 현안사업 추진방안 모색-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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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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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김재종 군수 주재로 2020년도 군정업무계획보고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내년도 업무 준비에 나섰다.

보고회는 20개 실·과·소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올해 추진해 온 군정 주요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고 문제점을 점검하고 철저한 마무리를 통해 2020년도 신규시책, 계속사업, 현안사업에 대한 실행계획 등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 2019년도 군정업무보고회 모습

2020년 주요군정업무 계획에는 인구감소, 산업구조 변화, 주거환경 노후화 등 쇠퇴하는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796억원), 분양예정인 옥천테크노벨리의 우수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전선지중화 사업(100억원) 및 행복주택 건립사업(253억원),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인 장계관광지 리뉴얼 사업과 국립 테마 과학관 유치,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100억원), 장애인복지관 신축(146억원)사업 등 민선7기 주요 핵심 사업들이 반영되었다.

보고회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박승환 부군수, 담당 실·과·소장, 팀장들이 참여해 내년도에 역점 추진할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나갔다.

김재종 군수는“군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책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보고된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다듬고 내년 본예산 편성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각 부서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발전 가속화를 위해 2020년 국·도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논의와 보완 등을 거쳐 오는 이달 29일부터 열리는‘제272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확정 보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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