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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2년 연속 수상-대상자 별 체험형 흡연예방 프로그램 및 생활터 중심 금연환경 조성 높이 평가-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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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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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보건소는 7일 전남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2019년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매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하여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례 시상을 통해 사업 담당자의 사기진작과 전국 지자체의 금연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옥천군은 “새싹부터 건강하게!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환경조성사업”을 우수사례로 제출하여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민간전문가 등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심사에서 평생 금연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미취학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대상자 별 체험형 흡연예방 프로그램과 아동·청소년의 주 활동장소인 학교, 공원, 체육시설 등의 생활터 중심 금연환경 조성이 높이 평가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실적이 우수하여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옥천군 금연환경 조성 사업 우수기관 표창(가운데 김옥년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군보건소는 보육시설 미취학아동 및 아동·청소년 건강행태조사결과를 분석하여 대상자별 체험형 흡연예방프로그램으로 미취학아동 대상 보건소 흡연예방 체험나라와, 찾아가는 구연동화교육, 초·중·고생 대상 흡연예방체험관과, 흡연예방 골든벨, 체험교재활용 흡연예방교육, 이동금연교실 등를 운영했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예방 및 흡연율 감소를 위해 학교, 도시공원 등 금연구역 지도·단속과, 청소년 담배판매금지 계도, 도시공원 및 공설운동장에 금연구역 안내 LED전광판 및 로고라이트 설치 운영, 학교 내 흡연예방 홍보·캠페인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아동·청소년 흡연예방환경 조성사업을 수행했다.

육혜수 건강증진팀장은 “2020년에도 다양한 아동·청소년 흡연예방환경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아동·청소년 흡연율 감소 및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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