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충북
옥천군, 대청댐 수몰마을 사라진 기억과 기록 찾는다.!-사진과 동영상, 구술자료, 일기, 문집, 지도, 박물류 등 수몰마을과 관련된 민간기록물 수집-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9  16:02: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옥천군은 대청댐 수몰마을로 사라진 기억과 기록을 찾기 위해 우선 수몰마을과 관련된 민간기록물을 수집하기로 했다.

군은 1980년대 대청댐 건설로 인해 해당 지역의 옛 소중한 자료와 유물들이 수몰되는 아픔을 겪음으로 사라진 기록과 기억을 주민과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어 적극 수집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 안내면 인포리(안내-보은 가는 길 구 37번 국도) 수몰 전 풍경 사진

수집대상은 사진과 동영상 등의 시청각류, 구술자료, 일기, 문집, 지도, 박물류 등 대청댐 수몰마을과 관련된 모든 자료다.

수집방법으로는 개인 소장자의 경우 사전에 기증 신청서와 함께 기록물 사진을 제출하면 담당자가 현장 조사 후 옥천군 자치행정과로 이관 절차를 거친다.

단 사진 및 출판물 등은 저작권이 기증자 본인에게 있는 것만 기증을 받는다. 향후 기증된 수몰마을 관련 기록물에 대해 중요기록물 DB구축사업을 통해 이중 보존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기증자를 명시해 기록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대청댐 수몰마을 기록 수집은 군민과 함께 사라진 수몰마을 기록과 기억을 찾아 공유하고, 이곳을 관광 및 문화 콘텐츠 추진으로 지역의 정체성 확립 및 기록문화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접수는 군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접수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자치행정과로 (043-730-3172)문의하면 된다.

이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 10, 미수넥스투빌 910호   |  대표전화 : 042-331-4050  |  발행인·편집인 : 육심무
청소년보호책임자 : 육심무 제호 : 충청포스트  |  등록번호 : 대전, 아00275 |  등록일 : 2016.04.27
사업자등록번호 : 305-21-90741   |  등록일 : 2014. 7. 23
Copyright © 2019 충청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