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충북
옥천군, '옥천읍 전선 지중화 사업' 협약체결-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와 옥천읍 중앙로 1.1km 구간, 안전·신속 방점, 주민 불편 최소 다짐-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9  14:49: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옥천군과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는 19일 상황실에서 옥천읍 전선 지중화 사업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옥천군과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 업무협약 체결 모습

이 사업을 통해 중앙로 1.1km 구간(옥천군청~서울정형외과)의 전신주를 모두 철거하여 쾌적한 가로변을 조성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이 구간은 옥천의 중심이면서도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았던 곳이다.

   
▲ 옥천군청 인근 전신주 전선 모습

협약서에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권리의무와 상호협조에 관한 제반사항을 규정하고 공사비 부담기준과 사업시행 절차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았다.

공사는 오는 9월 착공하여 2021년 12월 준공예정이며,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 지중화 공사비는 옥천군과 한전이 각각 50%씩 분담하고 도로복구, 설비이설 등 기타사항은 군에서 부담한다.

또한, 양 기관은 긴밀한 업무 협조와 폭넓은 의사소통으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본 사업을 무사히 완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 지중화 사업은 주민의 보행안전, 도시 미관과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더 좋은 옥천 실현을 위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일관성 있는 지중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비 약22억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였다”며, “향후 있을 통신설비 지중화 사업 협약 체결 또한 면밀히 준비하여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 10, 미수넥스투빌 910호   |  대표전화 : 042-331-4050  |  발행인·편집인 : 육심무
청소년보호책임자 : 육심무 제호 : 충청포스트  |  등록번호 : 대전, 아00275 |  등록일 : 2016.04.27
사업자등록번호 : 305-21-90741   |  등록일 : 2014. 7. 23
Copyright © 2020 충청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