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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학교밖 청소년 집단이용시설 방역활동 실시-관내 비인가 대안교육시설 3곳, 손소독제와 방역용 마스크 전달하고 방역활동-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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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7  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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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지승)는 옥천관내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3개소에 대해 '코로나19’감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대안교육기관 중 꽃피는 학교(이원면 미동리), 비쿨학원(군북면 증약리)은 오는 23일 시설 개방을 앞두고 있고, 폴앤다니엘 기독학교(군북면 추소리)은 운영 중으로 청소년 인원은 모두 108명에 이른다.

센터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모두 비인가 기관이지만‘코로나19’와 관련한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개학과 교육 일정을 연기하고 있으나, 이미 ‘코로나19’심각성이 발견되기 이전(1월 20일)에 기숙사 입소가 완료된 기관(폴앤다니엘 기독학교)이 있어, 예방 및 방역활동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지난 12일과 13일 3개소의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기관 내 손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청소년 건강상태와 최근 방역활동 등을 확인 점검했다.

또한 충청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계를 통해 마련한 손소독제와 방역용 마스크를 대안교육기관 이용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하여 전달하고 대안교육기관 내외시설 소독 활동을 실시했다.

   
▲ 대안교육기관 방역활동 모습

정지승 평생학습원장은 “청소년이 다수 모여 있는 만큼 무엇보다‘코로나19’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과,“ 옥천군과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가능한 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므로, 언제든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하였다.

한편 지난 2월 23일‘코로나19’심각단계 발표 이후 옥천관내 청소년 이용시설이 모두 휴관함에 따라,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역시 학교 밖 청소년의 센터 방문을 제한하고 있으며, 유선을 통하여 관리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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