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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민.관.군 일제방역 실시-군 안전건설과 등 10개 부서와 8개 민간단체, 군부대, 기업체도 참여-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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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1  12: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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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지난 20일 민관군 일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 종식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군 안전건설과 등 10개 부서와 8개 민간단체에서 참여한 100여명이, 방역차량 5대와 분무기 30개를 투입해 옥천읍 도심 및 도로변과 시가지 밀집지역에 대대적인 민관군 합동 방역 활동을 펼쳤다.

   
▲ 김재종 옥천군수(왼쪽)가 시가지상가 출입문 소독을 하고 있다.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옥천읍 시가지를 먹자골목, 국민은행, 농협군지부, 단위농협, 공설시장 등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참여단체별로 나눠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읍면에서도 공무원과 이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했다.

특히, 이날 방역에는 지역사회단체 뿐만 아니라 군부대, 기업체가 참여, 2201부대 1대대(대대장 박남규) 장병 10명은 분무기를 이용한 방역활동을 도왔고, 옥천읍 장야리 소재 대주건설(대표 두병록)에서는 5톤 살수차 1대를 방역활동지원 했다.

   
▲ (왼쪽)군장병들의 시가지 일제방역활동 모습 (오른쪽)관내 대주건설의 5톤 살수차로 방역활동하는 모습

또한 옥천군새마을회(회장 강정옥)에서는 방역봉사자들에게 찐빵 10박스를 간식으로 제공했다.

한편, 일제방역의 날은 공무원과 민간단체의 협조로 지난 3월 6일부터 시작하여 3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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