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충북
옥천군 전 공무원, 얼어붙은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김재종 군수 월급의 15% 4개월간 반납, 군 전 공직자 급여 일부 상품권 구매-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5:19: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옥천군의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들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거나 지역사랑 상품권을 구입하여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소상공인 돕기에 앞장섰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재종 군수는 4월부터 4개월간 월급여의 15%를 반납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 크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이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800여 군 전 공무원들은 3개월간 급여 일부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30만원, 6급 이상 팀장급은 20만원, 7급 이하 직원은 10만원 내외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월별 1억1천여만원을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구입하기로 했다.

   
▲ 김재종 옥천군수가 지난 24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브리핑 모습.

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직자들도 비상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앞장서서 동참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24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 계획을 마련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경기회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 10, 미수넥스투빌 910호   |  대표전화 : 042-331-4050  |  발행인·편집인 : 육심무
청소년보호책임자 : 육심무 제호 : 충청포스트  |  등록번호 : 대전, 아00275 |  등록일 : 2016.04.27
사업자등록번호 : 305-21-90741   |  등록일 : 2014. 7. 23
Copyright © 2020 충청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