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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하늘그린 멜론 첫 수확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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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6  16: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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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지역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 멜론이 지난 5일 첫 수확 돼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 처음 수확된 하늘그린 멜론은 동남구 수신면이필영(69)씨의 비닐하우스에서 지난 2월 중순경 아주심기로 가온 재배돼 보통 재배보다 판매시기를 20일 앞당겼다.

멜론 재배경력 18년 차인 이씨는 비닐하우스 50개동(2.47ha)에서 심는 시기를 5차례로 나눠 5월 초부터 7월 말까지 멜론을 수확한다.

하늘그린 천안멜론 상표로 유통되는 수신멜론은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한 달 동안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며, 올해 재배규모는 112농가 65ha에서 1,500여톤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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