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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남 방역의 날 운영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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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4  16: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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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매주 수요일 가정·공공기관·유관기관·기업체·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전 군민과 기관이 참여하는 충남 방역의 날을 운영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실시에 따라 시행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개인의 생활구역과 특정시설 및 구역에서의 일제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방역의 날이 처음 시행된 금산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생활방역 관련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 초미립자 분사기 등 방역장비를 총 동원해 시설 소독와 방역 활동을 펼쳤다.

또 군민에게 방역의 날 시행 취지와 내용을 알리고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금산군 방역의 날 홍보도 병행했다. 

방역의 날 실천 지침은 △사무실에서는 외부 방문객의 접촉이 많은 실내 장소 우선 소독하고 전화기, 문고리, 컴퓨터 자판기, 탁자, 의자 등 평소 자주 접촉하는 물건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세척하기 △터미널, 역, 물류단지, 버스정류장, 대형마트,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사람 손이 많이 가는 난간, 손잡이, 집기 등 다중 접촉 물건 집중 소독하기 △버스, 택시, 차고지, 버스 정류소, 택시 승차대 등 대중교통수단의 카드 단말기, 손잡이, 의자 등 소독 및 환기하기가 있다.

군은 지속적으로 방역의 날을 홍보하고 금산군 체육회, 자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민간단체들에게 참여 주체별 실천 가능한 방역 조치를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일제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것에 큰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금산을 유지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와 소독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송기신 총장이 혜전대학교 이세진 총장의 지목을 받아 14일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송기신 총장은 ‘슬기롭게 극복해요! 코로나19’, ‘지구촌을 선도해요! 대한민국’, ‘새 희망을 만들어요! 백석가족’이라는 캠페인 문구를 제안했다.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 소상공인 등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지명된 사람이 또 다른 참여자를 추천하는 지목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송기신 총장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강동대학교 류정윤 총장과 대전보건대학교 이강오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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