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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금일 이원면 소재 37세 회사원, 군 확진자 발생 매뉴얼 따라 발빠르게 대응-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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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7  2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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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늘어가는 추세에 인접한 충북 옥천군에 첫 확진자가 발생, 군을 긴장시켰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27일 오후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충북도 역학조사반과 옥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긴급상황을 공유하며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비상대책회의 모습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개요 브리핑에서 "그간 지역감염 방지를 위해 전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7일 금일 대전 10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원면 부양소재 직원인 37세 A씨가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금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의 가족구성원은 부인1명이며 부인은 음성으로 판명되어 자가격리 조치하였고 확진자인 A씨는 청주의료원으로 이송중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송하고, 추가로 확인되는 확진자 이동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 및 SNS등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옥천군 긴급방역소속팀이 금일 확진자 근무한 회사에 대해 방역과 폐쇄조치를 하고 거주지와 주변 및 동선에 대한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매뉴얼에 따라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원면 선별진료소 코로나 검사 모습

김군수는 또 "감염에 대한 불안 속에 갑갑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 군민여러분, 조금만 더 인내하고 서로 격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옥천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브리핑을 끝냈다.

한편 군은 옥천군 확진자 1번과 밀접 접촉자(가족포함)와 접촉한 5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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