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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0대 김호식 옥천부군수 취임-취임사에서 옥천군의 새로운 도약과 성과 위해 산적한 현안사업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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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9: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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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1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옥천군 제30대 김호식 부군수(57세)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인근 대전의 코로나19 확산관계로 인하여 실과사업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김 부군수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공직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 김호식 제30대 옥천군 부군수

김 부군수는 충주 출생으로 충주고등학교,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첫 공직을 시작해 2014년 충청북도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등을 거쳐 2018년 2월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2019년 농정국 농식품유통과장, 2020년 충북경제자유규역청본부 기획행정부장 등을 거치면서 충북도정 전반을 두루 섭렵, 업무 전반에 밝은 편으로, 탁월한 행정지도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직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군수는 "민선7기의 전환점을 맞이하여 김재종 군수님을 도와 더 좋은 옥천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얼마 전 관내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코로나19 확산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새로운 도약과 성과를 위해 군의 각종 산적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간 도정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충청북도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700여 군 공직자와 함께 군민중심의 섬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9대 김연준 부군수는 충청북도의 2020년 7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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