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충북
옥천군,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된다.!-2021년 금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총사업비 480억 원 확보-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7  18:04: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옥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금구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단일사업으로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480억 원을 확보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반복적인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재해요인을 해소하여 보다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공모사업을 통해 금구천 상류지역(옥천읍 대천리~가풍리 일원)에 피해방지를 위한 하천정비를 통해 풍수해로부터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 사업계획도

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금구천 상류지역 통수단면을 확보하여 하류지역 수위가 20cm정도 낮아져 월류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사업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5년간으로 국비 240억원을 포함 총 4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사업내용은 금구천(지방하천)정비(L=3.2km), 교량 8개소 정비, 보 및 낙차공 5개소, 소하천인 재골천(L=1.9km), 삼청천(L=1.51)km, 하천시설물 정비, 우수유출저감시설 3개소 설치, 방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옥천군은 국토교통부 소관의 금구천(지방하천) 정비와 행정안전부 소관의 소하천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는 협업을 이끌어내어 80억원의 예산 절감효과와 공기를 단축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최근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이 선정된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본 사업을 통해 금구천 상류지역에 항구적인 안전시설을 완벽 보완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용담댐 방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도 재해위험지구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구천은 옥천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도심지 구간은 하천 확장이 불가하여 집중호우시 하류 도심지 구역은 상습적 시가지 도로침수, 자전거도로 유실, 하상도로 침수, 범람위기 등의 피해를 입고 있었다.

이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 10, 미수넥스투빌 910호   |  대표전화 : 042-331-4050  |  발행인·편집인 : 육심무
청소년보호책임자 : 육심무 제호 : 충청포스트  |  등록번호 : 대전, 아00275 |  등록일 : 2016.04.27
사업자등록번호 : 305-21-90741   |  등록일 : 2014. 7. 23
Copyright © 2020 충청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