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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시설 특별 점검-사회적 거리 두기 하향 조정따라 12 ~ 13일간 306개소 경로당, 13개소 체육시설 등 특별 점검-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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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2  1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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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조치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종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

12일 개최된 회의에서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별 부서장 25명이 참석, 부서별 조치계획과 방역활동 계획을 점검했다.

   
▲ 김재종 군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보고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김재종 군수는 모두발언에서“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도 현재 코로나 양상은 소규모 집단감염,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방역에 소홀히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12일부터 경로당, 노인장애인복지관, 어린이집 등 340여개 복지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

또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장령산 자연휴양림 등 문화체육시설, 작은도서관, 청소년수련시설 도은 발열체크,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12일부터 개관하며, 옥천국민체육센터(수영장)과 옥천군민도서관은 13일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군은 12~13일간 306개소 경로당, 13개소 체육시설 등 시설 관리상태,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여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마스크 보유량 등을 확인하는 등 특별 점검에 들어간다.

김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조정에 따라 방역 기본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 시설 이용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이 없도록 꼼꼼히 점검할 것”을 강조하며, “군민들에게 일상을 돌려주되, 공직자들의 방역활동을 지속 되야 한다. 각 부서별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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