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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주여성 전문기술 교육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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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7  1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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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공경배)는 결혼 이주여성들이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센터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보유한 베트남, 필리핀 등 결혼 이주여성 5명을 대상으로 1급 자격증 반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7월부터 충북도립대에서 40회기에 걸쳐 시작된 교육은 코로나 19로 인해 휴관이 계속 이어지면서 현재 12회 정도 진행되었다.

12월 예정되어 있는‘라떼 아트’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참여자 모두 시간을 아껴 가면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수강자 A씨(33세)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교육의 공백이 길어져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남은 기간 동안 꾸준히 라테아트 연습을 지도 받아 12월에 있을 시험에 꼭 합격하여 직접 카페를 창업하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공경배 센터장은 “커피 바리스타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선호하는 취업 프로그램이다. 취업을 원하는 결혼이주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진출 기회 제공뿐 아니라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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