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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옥천군지구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이원면 강청리 70대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의 독거노인가구에서-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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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7  16: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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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옥천군지구협의회(대표 강형근)는 17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원면 강청리에 거주하는 취약가구에 희망드림 하우스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적십자 옥천군지구협의회는 지난 11월 초에 이원면 맞춤형복지팀의 추천을 받아 집수리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보수범위를 산정하여 노후된 큰방 및 거실의 도배, 장판, 열악한 부엌 씽크대, 잘 닫히지 않는 현관문 교체를 해주기로 계획을 세웠다.

대상가구는 강청리 70대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의 독거노인가구로 올해 2월에 코로나 19로 인해 실직하여 생계의 어려움을 겪어 9월부터 이원면 맞춤형복지팀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서비스를 받고 있는 가구로, 집수리 지원으로 곰팡이가 잔뜩 핀 벽지를 교체하고 불량한 주거환경의 주거수준을 높여주었다.

   
▲ 대한적십자 옥천군지구협의회의 희망드림 하우스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모습

대한적십자 옥천군지구협의회는 희망드림하우스 집수리사업을 비롯,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장학금 사업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따듯한 집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매년 시행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화재가구에는 재해구호물품 전달 및 여름에는 수재민 돕기 활동, 최근에는 군내 각 보건지소에서 독감 예방접종 접수 및 안내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번 집수리 지원을 받은 대상자 박 모 씨는 “옥천군 적십자에서 집수리를 해준다 했을 때 꿈만 같았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집수리를 해주어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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