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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김해승 기자  |  ok67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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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1  14: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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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2일부터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상향하는 가운데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과 계도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황인호 동구청장은 21일  용전동 복합터미널 및 이마트, CGV대전터미널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31일까지 5개구를 순회하며 유통시설, 유흥시설, 교육시설, 체육시설 등 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시설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대전시 전체 어린이집 1111곳에 대한 휴원명령을 발동했고, 휴원기간은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4차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시-교육청-경찰-자치구 합동으로 단속반 2000여명을 편성, 집중 단속에도 나설 예정이다.허태정 시장은 20일 지역 내 선별진료소를 찾아 폭염속에서 방역 의료진과 현장종사자들의 헌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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