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옥천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나섰다.본격적인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농촌의 어려움 다소나마 해소하고자-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0  09:32: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옥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인 5월 들어 일손 부족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하고자 일손을 보태기 위해 나섰다.​

군은 6월 30일까지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과 유관 기관 직원,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읍·면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농촌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 최근 2년간의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공급마저 줄어 일손이 부족해 한해 농사에 큰 지장을 겪고 있었다.

18일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5명이 청산면 예곡리 복숭아 농가 복숭아 봉지 싸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일손돕기 모습

주요 농작업은 기계화가 어려운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마늘·양파 수확 등이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장애인, 부녀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고령화, 부녀화로 일손이 부족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 돕기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 10, 미수넥스투빌 910호   |  대표전화 : 042-331-4050  |  발행인·편집인 : 육심무
청소년보호책임자 : 육심무 제호 : 충청포스트  |  등록번호 : 대전, 아00275 |  등록일 : 2017.06.07
사업자등록번호 : 305-21-90741   |  등록일 : 2014. 7. 23
Copyright © 2022 충청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