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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위원장, 9일 최경환부총리 만나 지역현안사업 협의 및 예산지원 강력 요청-사이언스컨플렉스 500억원 전액 지원등 지역현안사업, 조속 해결 요청-
문윤섭 기자  |  ysmun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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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9  1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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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국회법사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 해결 및 예산지원 등을 요청하고 협의하였다.

이상민위원장이 최경환 경제부총리에게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은 2013년 7월 미래부와 대전시의 협약에 따라 500억원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미래부가 입장을 바꿔 300억원만 지원하고 200억원은 지원하지 않겠다고 하여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으로 약속한 것도 약속이거니와 자칫 200억원 때문에 사업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당초 정부가 약속한대로 500억원을 전액 지원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한, 충청권광역철도건설사업에 대해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하여 현재 KDI에서 분석진행중이며, 대전을 중심으로 인접된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충청권 핵심사업으로서 충청권광역철도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서는 이번에 진행되고 있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줄 것”을 요청하고, “원자력연구원에 소재하고 있는 하나로원자로 외벽의 내진기준이 미달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미래부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연구원에 보강공사 지침을 내려놓고는 그에 수반되는 예산지원방안은 전혀 언급이 없어 보강공사가 불투명해 안전에 중대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하고, “원자력연구원은 60억원에 달하는 보강공사비를 자력으로 조달할 형편이 못되는 실정에서 원자력연구원에서 공사비 60억 가운데 30억원을 마련할테니 하나로원자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조속히 보강공사가 이루어져야하는만큼 반드시 정부가 나머지 30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요청사안에 대해 즉각 검토하고, 사안별로 그 진행경위와 결과를 조만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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