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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기준안 여야 합의유성 아산 분구, 천안 증설, 공주-부여-청양 통합
육심무 기자  |  smyou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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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3  1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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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지역구를 253석으로 하는 선거구 획정 기준안에 여야가 23일 합의했다.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대해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선거는 차질 없이 치러야 한다는 생각에 오늘 의장실에서 김종인 대표와 만나서 선거법에 대해서는 합의를 봤다”며 “그 내용은 국회의원 지역구 선거는 253으로 한다. 자치구 시군 일부 분할은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아니하되 불가피한 경우 최소한의 범위서 예외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또 “의원 정수 300명이다. 선거구 획정을 위한 인구 기준일은 2015년 10월 31일 현재로 한다. 국회의원 지역구 인구수는 14만명이상 28만명이하로 한다”면서 “이렇게 합의를 봤다. 각 시도별 변경된 지역 국회의원 정수는 여야가 그동안 잠정합의본 대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제 국회의장 명의로 선거구 획정 기준이 지금 바로 선관위로 송부가 된다. 25일 12시까지 의장에게 제출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이 지금 이 시간 송부되고 있을 것이다”며 “ 25일 12시까지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에 오면 25일 오후에 안행위를 열어서 이 내용을 의결하고 다시 법사위를 거쳐서 가능하면 26일 본회의에서 선거법은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로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지역구 의석이 253석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전 유성구와 아산시가 분구되고, 천안시도 1개 선거구가 증설되는 반면에 공주와 부여-청양은 통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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