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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광옥천 도약의 원년’ 선포-도전적 마케팅과 체류형 인프라 조성 등, 투 트랙(two track) 관광정책 추진-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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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7  17: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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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올해를 '관광옥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관광 패러다임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이제까지와는 다른 수요자 중심의 관광정책을 펼친다.

군은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관광옥천’을 만들기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과 더불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관광지 개발로 단순 방문지가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적극 육성한다.

첫 번째 정책인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확산을 위해 정보전달력과 파급력이 큰 SNS를 중심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활용, 명소 인증샷과 여행 공모전 등의 국민 참여 이벤트를 열고, 파워 블로거 등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팸투어와 시티투어를 단계적으로 실시해 관광 상품을 홍보한다.

또한, 주요 관광지 위주의 홍보방법에서 벗어나 농업, 생태, 유적지, 맛집 등을 연결하는 월별·계절별 여행 코스를 개발,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매력적인 감성 관광지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관(官)이 주도하는 관광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 군민을 관광홍보 요원으로 활용하고, 관광 발전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다함께 참여하는 ‘관광옥천 붐 업(boom up)’을 조성해 나간다.

두 번째 정책인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옥천읍 하계리 일원 구읍과 안내면 장계리를 중심으로 하는 4대 대규모 관광지 개발 사업에 힘을 쏟는다.

우선, 구읍을 전통문화와 놀이가 공존하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 일대 1만3118㎡ 부지에 95억원을 들여 조성 중인 전통문화체험관을 올해 말까지 차질 없이 완료하고, 내년까지 36억4천만원을 들여 커뮤니티센터, 향수천, 벽화거리 등 문화기반시설을 조성한다.

   
▲ 구읍 전통문화체험관 조감도

장계관광지를 중심으로 하는 대청호 생태 관광 산업은 6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4km의 숲속 탐방로를 개설하는 수북-장계간 녹색탐방로 조성사업도 당초 계획에 맞춰 올해 말까지 완료한다.

민선7기 관광 공약 중 하나인 장계관광지 정비사업은 2021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수려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조성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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