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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빈틈없는 방역으로 청정 옥천 사수한다!-방역 사각지대에 위치해 있는 골목길 상권을 중심 일제방역 및 범 군민적인 캠페인 벌여-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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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3  2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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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13일 방역 사각지대에 위치해 있는 골목길 상권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봉사자를 합쳐 100여명이 참여, 대대적으로 소독 실시했다.

옥천읍 이장단, 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회, 옥천로타리클럽을 포함하여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옥천읍여성자율방범대 총 8개 단체가 모여 범 군민적인 운동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 새마을회 시가지 방역봉사 모습

특히, 차량 이용 옥천읍 시가지를 먹자골목, 국민은행, 농협군지부, 옥천단위농협, 공설시장 총 5곳으로 나누어 봉사자들이 휴대용 충전식 분무기로 직접 소독하는 형식으로, 방역이 어려운 방역 사각지대인 골목길 상권 주변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방역활동 봉사자들은 분무기로 상가 출입문, 외부계단 손잡이 등 군민들의 접근이 잦은 도로변 시설물을 직접 닦고 사업장 내부를 분무 소독하고, 가정에서 쉽게 실시할 수 있는 코로나19 예방소독에 대한 전단지를 직접 배부하며, 군민들이 해당 방역활동에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한편, 여성단체 회원들은 15명은 김밥 200인분을 준비, 방역활동 나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 전역 방역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주민 불안이 해소되고, 위축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매주 금요일 자발적으로 집, 가게, 동네 등을 소독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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