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충남
충남도, 국비 7조 3600억 확보키로서산공군비행장 민항 유치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추진
김해승 기자  |  ok673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5  10:37: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를 7조 3600억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비에 나섰다.

도는  25일 내년 국가 시행 사업 2조 5655억원, 지방 시행 사업 4조 7956억원 등 총 7조 3611억원의 국비를 확보키로 하고, 대응 체제를 중점 가동한다고 밝혔다.

내년 목표액은 올해 확보한 7조 1481억원보다 2130억원, 올해 목표로 잡은 6조 7600억원보다 6011억원 많은 금액이다.

정부예산 확보 추진 방향은 △21대 총선 공약 사업 연계 △정부 신산업 분야·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 △각종 국가계획 반영 △정부 공약사항·국정과제, 도 중장기계획 연계 사업 구체화 △부처별 신규 및 공모 사업 중 도 연계 사업 발굴 △기존 사업 조기 완공 등으로 잡았다.
 
내년 국비 확보 대상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서산공군비행장 민항 유치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 △호남선 가수원~논산 고속화 등이 있다.

또 △스타트업 파크(C-Station) 조성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광역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등도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신규 사업이다.

18개 주요 신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 1조 4473억원을 포함, 총 1조 6910억 2000만원이며, 이 중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은 655억 4000만원이다.

  주요 계속 사업 및 확보 목표액은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7000억원 △당진∼천안 고속도로 1540억원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270억원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1000억 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583억원 등이다.

 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실·국·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는 “국비 확보는 충남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것이자, 더 행복한 충남의 첫 걸음이며, 코로나19 비상상황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일 것”이라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서산공군비행장 민항 유치, 서해선 복선전철 등 충남의 미래가 달린 사업들을 정부안에 모두 담을 수 있도록 각 부서 및 사업별로 대응 논리를 촘촘히 개발해 대응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해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 10, 미수넥스투빌 910호   |  대표전화 : 042-331-4050  |  발행인·편집인 : 육심무
청소년보호책임자 : 육심무 제호 : 충청포스트  |  등록번호 : 대전, 아00275 |  등록일 : 2016.04.27
사업자등록번호 : 305-21-90741   |  등록일 : 2014. 7. 23
Copyright © 2020 충청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