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충북
옥천군, 관외 출퇴근 직원 관련 대책 마련-군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장령산 휴양림, 도립대 기숙사 등 숙소로 제공-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19:31: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옥천군은 대전지역 옥천군 출퇴근자에 의해 지난 27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재발 방지 대책에 나섰다.

군은 지난 29일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충북도립대학, 교육청, 기업인협의회 관계자들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다. 

   
▲ 관외 출 퇴근자 대책 회의 모습

회의에서 김재종 군수는“관외 출퇴근 유동인구로 코로나 방역에 취약한 여건”이라며,“상황종료 시 까지 부모, 친지가 옥천 관내에 있는 경우 관내에서 숙식하며 대전권 출퇴근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군은 지난 27일 발생한 첫 확진자의 자가 격리기간 등을 고려하여 오는 7월 10일 까지 군청 직원 대상 부모, 친지 등 개인별 숙소를 마련 후 관내 거주를 유도하고, 거주지 마련이 어려운 직원은 장령산 휴량림을 임시 거주지로 정해 숙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충북도립대학교 기숙사, 휴-포레스트, 경로당 등을 활용하여 관외 출퇴근 인력들을 관내 숙식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교육지원청과 기업인협의회 등을 대상으로도 임시 거주 시설 입소 희망을 받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옥천군은 장기적 관점에서 행복(청년)주택(2023년 준공),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70호(2022년 준공), 근로자 아파트 200세대(2023년 준공) 건립하는 정주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한편 군에 따르면 군청 공무원, 옥천교육지원청 공무원, 기업체 근로자 등 대전을 비롯한 관외에서 옥천으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가 1만명 정도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 10, 미수넥스투빌 910호   |  대표전화 : 042-331-4050  |  발행인·편집인 : 육심무
청소년보호책임자 : 육심무 제호 : 충청포스트  |  등록번호 : 대전, 아00275 |  등록일 : 2016.04.27
사업자등록번호 : 305-21-90741   |  등록일 : 2014. 7. 23
Copyright © 2020 충청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