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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한다.!-지역예술활동기반 조성 및 군민문화향유 기회 확대위해, 단체 2팀과 예술인 4명에 창작활동비 지원-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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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7  2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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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지역예술활동기반을 조성하고 군민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에게 창작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옥천향수합창단 등 2팀의 단체와 옥천문인협회 이흥주 씨, 옥천사진작가협회 박종우 씨 등 4명의 개인에게 각각 300만원이 지원됐다.

이번 공모에는 충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기금 870만원에 군비 930만원이 더해졌고 특히 올해는 지역 내 예술단체 및 예술가의 양성과 문화예술 창작여건 개선을 위해 전년보다 300만원을 증액했다.

이러한 창작지원의 결과물로 지난달 시인 이흥주 씨가 시집‘설렘이 내리는날’을 문인협회장 김명자 씨가‘뜨락의 풍경’을 발간하였다.

   
▲ 이흥주 시집(설렘이 내리는 날)과 김명자 시집(뜨락의 풍경)

지난 10여년의 창작활동을 책으로 발간하게 된 이흥주 씨는 “군의 사업을 통해 시인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역예술인의 창작의욕 고취를 위해 사업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 예술계가 다시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박종우 씨, 안치성 씨(나인포토)가 사진전시회를, 이미자, 조경희씨가 압화(押花)미술 전시회를, 향수합창단이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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