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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 대전시 부시장, 기자간담회서 유성구 출마 선언시청에서 기자간담회 갖고 8일 퇴임후 유성구( 을) 출마의사 밝혀
이유리  |  greefi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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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4  2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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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답변하는 이석봉 대전시부시장= 이유리 기자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4일 경제•과학계의 발전에 힘을 쏟아왔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기에 내년 총선에서 유성구을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8일에는 퇴임할 것이라 전하며 이후의 행보에 대한 답변으로 유성구(을)에서 출마할 의지를 전했다.

이 부시장은 대전시가 갖고 있는 세가지 난항을 ►인재의 부족 ►공간(공장, 연구소를 세울 부지)의 부족 ►자금의 부족 이라고 설명했다.  공간의 부족은 대전에 5백만평의 산업단지를 마련하면서 문제를 해소했고, 인재의 부족은 젊은 인재를 끌어 모으기 위해 맥키스 컴퍼니, 한국타이어, 대한항공 등 지역기업 탐방으로 지역청년들의 정착률을 높이고, 타지역 젊은이들을 흡수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자금의 문제는 상장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 이 또한 해결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업무협약이나 대덕출연연구소와 대덕단지가 한 팀이 될 것이며, sk 원이 투자하고 대한항공이나 여러 기업이 관계를 맺어 더욱 약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 부시장은 "대전이 내년에 대구경제를 추월하고, 5년 안에 부산 경제를 뛰어넘을 것이다. 대덕단지가 그 중심에 있다. 대전은 앞으로 5대 광역시중에 으뜸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출마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 부시장은 “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이 길이 대전 발전에 일조할 일이라 생각되어 나선다” 라며 이상민 의원과의 격돌을 묻는 질문에 “ 그분은 네크웍과 경륜을 지닌 분이다”라며 “ 협력하여 대전을 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가지 않겠나 생각된다.” 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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