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포스트] 대전시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관광시설물 점검, 종사자 서비스 교육 등 수용태세 점검과 관광코스 개발, 할인서비스 제공 등 손님맞이 분위기를 조성하여 외래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시의 가을 관광주간 주요운영 사항은 대전국제푸드＆와인페스티벌 등 29개 프로그램 운영과 할인업소(67개) 쿠폰북 3,000부 제공, 대전관광 추천코스 개발(6개),  타 시 지하철 광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대전국제푸드＆와인페스티벌, 효문화뿌리축제, 대전시립교향악단공연, 대전인디음악축전 등이 운영된다.

또 대전관광 추천코스로는 오감으로 느끼는 가을가족 체험여행, 타슈타고 도심 자전거여행, 대전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등 총 6개 코스가 개발 운영되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홍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