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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토음식경연대회 15일 개최올갱이 무침, 부추 콩국수 등 지역 특산물 소개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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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9  17: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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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옥천군지부(지부장 진연옥)는 지용제 기간 중인 오는15일 옥천읍 상계리 지용문학공원에서 ‘제9회 향토음식경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연대회를 통한 향토음식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지역 먹거리를 관광 상품화하고,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이 대회를 매년 개최한다.

   
▲ 옥천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옥천군지부는 15일 옥천읍 상계리 지용문학공원에서 ‘제9회 향토음식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수상자들은 ‘제20회 충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의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향토음식 경쟁부문에 8팀이 참가하고, 지난해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3팀은 조리한 음식을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지역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품 음식으로는 ‘옻오리 칠리소스 스테이크’ ‘소양올갱이 무침’ ‘부추 서리태콩국수’ 등 지역 농․특산물을 재료로 한 작품이 많이 선뵌다.

대학교수와 향토음식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위원이 △재료배합 및 향토성 △경제성 및 보급가치 △조리방법 및 창의성 △맛과 영양성 △상차림 완성도 분야로 구분하여 심사한다.

심사결과 최고점수를 받은 팀에게 대상이 그 뒤를 이은 팀에게 금상이 주어지며, 각각 표창패와 현판이 수여되고, 오는 가을에 개최 예정인 ‘제20회 충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의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지역의 색다른 향토음식 발굴로 음식문화발전과 지역 외식업계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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