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문화 > 건강 칼럼
[건강칼럼 ]이 약을 먹어도 되나요?김 해 승 약사
김해승 기자  |  ok673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28  12:46: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일반적으로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에 연령 금기등의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은 한번 더 체크를 해야 합니다.

어린이용 감기약은 기침억제제(12개성분),항히스타민제(3개성분),거담과점액용해제(9개성분),비충혈제거제(4개성분)등 28개성분이 포함되어 2008년 식약처의 안정성 서한에 권고한대로 2세미만의 영유아에게는 필요한 경우에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사용하여야 하며 단 해열제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2세 미만의 어린아이에게 사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소화제 정제의 경우는 7세이하에게 투여를 금지하고   게보린과 사리돈 같은 진통제등 이소프로필 함유제제는 혈액질환등을 유발할수 있기에 15세미만은 사용을 금지합니다.

케토프로펜성분을 함유한 케토톱과 케토펜같은 진통소염제등은 광과민반응이 올수 있기에 15세미만은 사용을 금지하고    타이레놀이알 서방정등 아세트아미노펜성분의 서방형제제는 지속시간이 12시간 정도이기에 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12세 미만은 사용을 금지합니다.

모기나 벌레등에 물린데 사용하는 외용제는 경련유발 가능성 때문에 30개월미만은 사용금지를 꼭 확인 을 해야 합니다.

멀미약계통의 의약품은 3세미만 영아나 유아에게 투여금지이며 임신부와 녹내장환자,전립선비대 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를 고려합니다. 

졸음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일반적인 감기약은 자동차운전이나 기계류조작시 주의를 해야하며 그러한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후 복용을 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술을 먹은 상태에서의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에도 간기능과 약의 흡수율등,기타 부작용의 우려가 있기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김해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 10, 미수넥스투빌 910호   |  대표전화 : 042-331-4050  |  발행인·편집인 : 육심무
청소년보호책임자 : 육심무 제호 : 충청포스트  |  등록번호 : 대전, 아00275 |  등록일 : 2017.06.07
사업자등록번호 : 305-21-90741   |  등록일 : 2014. 7. 23
Copyright © 2024 충청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