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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충북도 내 유일 수상, 일자리 인프라구축,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등 3개 지표 평가-
이정 기자  |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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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2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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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충북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2년 이후 수상 실적이 없었던 옥천군은 이번 수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내년도 일자리 사업비로 국비 9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군민의 기대감을 높혔다.

   
▲ 옥천군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모습

일자리대상은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시작됐으며, 올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의 2018년도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에 상을 줬다.

그 중 군이 수상한 일자리공시제 부문은 일자리 인프라구축,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의 3개 지표로 평가했다.

군은 지난해 일자리 예산을 전년 대비 200% 늘어난 195억원을 편성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해 말 기준 고용률은 71.2%로 전년도에 비해 3.8% 상승하고, 청년고용률은 전년보다 8.6% 상승한 40.4%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고용률 65.2%, 취업자 수도 2만8천300명으로 전년대비 1천200명이 늘어나는 등 대부분의 일자리 지표가 상승하며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펼쳤다는 좋은 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확보하고, 사회적경제를 통한 일자리사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일자리사업에 쏟은 행정력이 군민 생활 안정에 좋은 영향을 주며 군민 만족도를 높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지역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 관내 기업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사업을 적극 추진한 600여 공직자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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