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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코로나19 누적확진 965명
김해승 기자  |  ok67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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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6  1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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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26일 0시 기준 천안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965명(지역감염 930, 해외유입 35)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112명이며, 감염병 전담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등 9개 시설에 입원해 있다.

전일 자가격리 해제자는 46명으로 지금까지 총 1만8,960명(95.7%)이 격리 해제되었고, 현재는 843명(4.3%)이 자가격리 중이다.

최근 1주일 간(2.19~2.25) 확진자 수는 총 18명(일평균 2.6명)으로, 직전 1주(2.12~2.18) 98명(일평균 14명) 대비 81.6%(80명) 감소했다.

주간 확진자 18명의 감염경로 조사 결과,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절반에 가까운 8명(44.4%)으로 확인되었고, 그 외 ▲타지역발 5명(27.8%) ▲관내 다중이용시설 관련 3명(16.7%) ▲자발적 검사 2명(11.1%) 순으로 분석됐다.

주간 확진자 18명 가운데 자가격리 중 확진 인원은 8명(44.4%)이다.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집단감염 관련해 직전 1주(2.12~2.18) 간 천안시에서는 86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으며, 이번 1주간 8명이 추가 발생하여 도합 9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추가 확진자의 역학조사 및 밀접접촉자 20명을 추가로 자가격리 조치하며 감염고리 차단에 주력했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확진자 8명 가운데 자가격리 중 확진자가 6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24일을 끝으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어, 이번 집단감염 추세는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천안시는 요양‧정신요양‧재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57개소의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1,407명을 대상으로 방문접종을 시작했다.

예방접종에 앞서 실시한 시설 접종 대상자의 코로나19 예방접종 동의여부 설문 결과 대상자 1,407명 중 94.7%에 달하는 1,332명이 백신 접종에 동의했다.

접종 대상시설은 57개소이며 이 중 16개소는 보건소에서 방문접종을, 나머지 41개소는 위탁의료기관 촉탁의와 간호사가 방문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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